새 정부 출범후 처음 실시된 청와대 경호관 공개채용의 경쟁률이 역대 최고인 100대 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석.박사 출신의 고학력자들이 다수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호관 응시생들은 5일 실시된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신체검사와 인성검사 그리고
체력측정과 면접 등을 거쳐 오는 12월 17일 최종합격 여부가 결정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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