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본문

KTV 국민방송

빌리어네어 [뉴스링크]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빌리어네어 [뉴스링크]

회차 : 176회 방송일 : 2019.03.06 재생시간 : 02:52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자산 10억 달러 보유자.
빌리어네어, 우리말로 억만장자 라고 하죠.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억만장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3. 빌리어네어
자산이 10억 달러, 우리돈으로 1조원이 넘는 부자는 2천 153명.
지난해보다 55명 줄었는데요.
이들의 자산 합계는 87조 달러.
역시 지난해보다 4천억 달러 줄었습니다.
주식시장 약세와 중국의 경제 침체 영향이라는 분석입니다.
명단에는 누가 이름을 올렸을까요?
우선 1위부터 보죠.
1위는 아마존 최고 경영자, 제프 베조스였는데요.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호라는 명성을 지켰습니다.
한국인은 모두 40명이 포함됐는데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65위로 제일 높은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경칩'입니다.
개구리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인데요.

2. 경칩 (驚蟄)
경칩은 놀란다는 뜻의 '경(驚)' 자와 숨을 '칩(蟄)'이 어울린 말입니다.
겨울잠 자던 동물들이 깨어난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예로부터 경칩은 무척 중요한 절기였습니다.
농사를 준비하는 시기였기 때문이죠.
우리 조상들은 이맘 때 농기구를 정비했고요.
보리싹을 보고 그 해 농사를 점치기도 했습니다.
봄을 알리는 절기, 경칩 답게 날씨는 부쩍 따뜻해졌는데요.
이번 봄은 여느해같지 않습니다.
뿌연 미세먼지 때문이죠.
밝고 따사로운 봄 햇살이 그리운 요즘이네요.

심각한 미세먼지가 신조어도 만들었습니다.
'에어포칼립스'.
중국의 대기 상황을 빗댄 표현인데요.
이제 중국만의 현상에 국한된 건 아닌 것같습니다.

1. 에어포칼립스
에어포칼립스는 공기를 뜻하는 말, 에어(air)와 종말, 재앙을 의미하는 아포칼립스(apocalypse)가 합쳐진 말인데요.
대기오염으로 발생하는 대재앙을 뜻합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중국 베이징의 심각한 대기 오염을 비유한 표현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중국 못지 않은 위기를 맞고 있죠.

'사상 최악' '사상 최초' 미세먼지가 연일반갑지 않은 신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하기도 했는데요.
언제쯤 마스크 없이 외출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