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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활력·일자리창출 총력···"속도감 있게 추진"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경제활력·일자리창출 총력···"속도감 있게 추진"

회차 : 176회 방송일 : 2019.03.06 재생시간 : 02:27

유용화 앵커>
기획재정부가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경제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과제를 담았는데요.
기재부는 무엇보다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정부의 살림을 책임지는 기획재정부가 경제활력 제고와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올해 핵심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핵심 과제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호승 / 기획재정부 1차관
"활력, 혁신, 민생 세 가지 부분에 방점을 두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집행해 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먼저, 총 8조 3천억 원 규모의 기업투자 프로젝트를 조기 착공해 경제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투자프로젝트 전담반을 설치해 분기별로 투자 애로사항 등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민투법 개정안 발의를 통해 민간 투자 대상사업을 모든 공공시설로 확대하고, 패키지 지원을 통해 상생형 지역일자리를 늘릴 예정입니다.
또,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에 따라 공공부문에서 양질의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지속 충원하고, 올 상반기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2~3곳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미래에 대비한 산업혁신을 위해 규제 샌드박스 사례를 100건 이상 창출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핵심규제 혁파에 초점을 맞춥니다.
스마트공장 산단과 미래차, 핀테크, 바이오헬스 등 4대 신산업을 집중 지원하고, 자동차, 조선,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등 4대 제조업은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기재부는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혜택을 확대하기로 하고 세제지원도 강화합니다.
특히, 대기업이 중소기업 근로복지기금 등에 출연할 경우 출연금 10% 세액을 공제하는 등 대기업의 참여를 이끌 계획입니다.
사회적 경제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공급을 2022년까지 5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사회가치연대기금은 2023년까지 3천억원을 조성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이외에도 생활 SOC 사업 192개에 국비 8조 6천억원이을 투입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후속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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