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던 국가 공무원 시험이, 다음달 5급 공채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시행됩니다.
인사혁신처는 국가 공무원 채용 시험 일정을 조정해,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1차 시험, 지역 인재 7급 필기 시험을 다음달 16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사처는 수험생의 자가 격리 상황과 출입국 이력을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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