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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안전한 수능 위해 모든 일상모임 멈춰야" [브리핑타임]

회차 : 610회 방송일 : 2020.11.30 재생시간 : 03:03

11월 초부터 코로나19 감염 확산세 지속

11월 30일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 438명 3차 대유행 본격화.

2021학년도 수능시험 이번 주 목요일 시행.

(대국민 호소문,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녹취>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정부는 49만 명 수험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국 일상 곳곳서 동시다발적 감염 발생

녹취>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교육부 장관으로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책임자로서 간곡하게 호소드립니다.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모든 일상적인 친목활동을 잠시 멈춰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수능 전까지 모든 친목활동 중단해야

11월 26일 대국민 호소문/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마스크 착용과 실내공간의 주기적인 환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주십시오."

마스크 착용·실내 주기적 환기 필수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해야

녹취>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학생 확진자들의 감염이유를 조사·추정해본 결과/가족 간의 감염이 11월 학생 확진자 감염사유의 70%로 나타났습니다."

*11월 학생 확진자 감염 사유 70% 가족 간 감염

녹취>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가족 모두가 남은 수능 일주일 기간 동안만은 가정 내에서도 가급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험생 가족 모두 가정 내 거리두기 실천해야

#안전한 수능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 집중

녹취>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수능 전날까지 수험생 자녀가 학원이나 교습소를 이용하지 않도록 지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학생 생활지도 · 안전교육 강화

녹취>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수험생의 상황에 맞게 시험장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수능을 안전하게 운영할 것입니다."

녹취>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2021학년도 수능의 시험장은 1,381개이며 시험실은 총 3만 1,459개로 전년 시험실보다 50%를 더 준비한 수치입니다."

*2021학년도 수능 시험장 운영 방안
시험장 1,381개
시험실 3만 1,459개 / 전년 대비 50% 증가
관리감독 인력 12만 1,592명 투입

#확진·격리 수험생도 수능 시험 응시 가능

녹취>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확진자 통지를 받은 수험생은 현재 21명으로 준비된 병상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하게 됩니다. 현재 정부는 확진자 172명까지 응시할 병상을 확보했습니다. 자가격리 수험생 인원은 총 144명이며 별도 시험장으로 784개 시험실에서 총 3,800명까지 응시 가능한 시험환경을 준비하여..."

*확진·자가격리 수험생 현황
확진 수험생 21명
병원·생활치료센터에서 응시 → 172개 병상 확보

자가격리 수험생 144명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 → 784개 시험실 3,800명 응시 가능

"수능이 안전하게 끝날 때까지 모두가 방역에 적극 동참해야"

녹취>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수능 전날 수험생 중에서 검사대상자나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시험기회를 반드시 제공할 계획이니 우리 수험생들께서는 당황하지 말고 보건소와 교육청의 안내대로 따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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