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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법무 박범계·환경 한정애·보훈 황기철

회차 : 631회 방송일 : 2020.12.30 재생시간 : 02:38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와 환경부, 국가보훈처에 대한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법무부 장관에는 박범계 의원, 환경부 장관에는 한정애 의원, 국가보훈처장에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내정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와 환경부, 국가보훈처에 대한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는 박범계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판사 출신 3선 국회의원으로 제20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 등으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 각종 부조리 해결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녹취> 정만호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강한 의지력과 개혁 마인드를 바탕으로 검찰·법무개혁을 완결하고 인권과 민생 중심의
공정한 사회 구현을 실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는 한정애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청와대는 한 후보자가 노동운동가 출신 3선 국회의원으로 정책에 대한 통합적 시각과 균형 잡힌 조정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와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환경 분야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어 당면현안인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을 역점 추진할 적임자라고 덧붙였습니다.
황기철 신임 국가보훈처장은 해군참모총장 출신으로 해군 제2함대사령관, 해군 작전사령관 등 작전분야 핵심 직위를 두루 거쳤습니다.
특히 아덴만 여명 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했으며 해군 유자녀 지원, 고엽제 피해자 보상 등 보훈 풍토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개각 배경에 대해 법무부 장관은 이미 사의를 표명한 바이고 환경부 장관과 보훈처장은 임기가 오래된 상황에서 집권 후반기 성과 창출과 안정적 마무리를 위한 인사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법무부와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후, 국가보훈처장은 내일 임명할 예정입니다.
한편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김종호 민정수석은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박민호)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세 사람이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 부담을 덜어드리고 국정 일신의 계기로 삼아 주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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