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 농·축협 등과 함께 67개 품목에 대해 농작물 재해보험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자기부담비율에 따라 보험료의 38%에서 60%를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도 보험료 중 일부를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농작물재해보험에는 44만 2천개 농가가 가입해 45.2%의 역대 최고 가입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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