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국방부는 공군 부사관 사망사건과 관련해 민·관·군 합동위원회를 구성해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현안보고 자료에서 합동위원회 구성과 운영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위원회는 서욱 국방부 장관과 민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게 되는데 조만간 민간위원장을 선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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