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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4번에 1만 원 환급···오늘부터 소비쿠폰 재개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외식 4번에 1만 원 환급···오늘부터 소비쿠폰 재개

회차 : 837회 방송일 : 2021.11.01 재생시간 : 02:15

박성욱 앵커>
오늘부터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외식과 전시, 여행 등 9개 분야의 소비쿠폰 사용이 다시 가능해집니다.

신경은 앵커>
이번에는 오프라인과 비대면 소비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에 맞춰 외식, 숙박 여행, 체육 영화, 전시 공연 프로스포츠 관람, 농수산물 분야의 오프라인 쿠폰 사용을 다시 허용합니다.
그동안 외식과 공연, 농수산물 쿠폰 등 3종은 일부 온라인 사용이 가능했지만, 나머지 6개 쿠폰은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지난해 11월 이후 사용이 중단됐는데, 앞으로 이 쿠폰들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정부는 소비쿠폰 사용을 재개하면서 할인율을 확대해 실효성을 높였습니다.
먼저 외식 쿠폰은 카드로 2만 원 이상의 음식을 3번 먹으면 4번째에 1만 원을 돌려줍니다.
직접 식당을 찾아 외식하는 것과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하는 것 모두 포함됩니다.
또 선착순으로 203만 명에 6천 원 영화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 이용료는 월 3만 원 할인해줍니다.
또 전시 쿠폰은 미술관 입장료를 최대 5천 원 할인해주고, 공연 쿠폰은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티켓 가격을 8천 원 할인됩니다.
여행 쿠폰은 공모 접수와 심사를 거쳐 이달 중순쯤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공모에 선정된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상품을 선결제하면 40% 할인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시행됩니다.

녹취> 이억원 / 기획재정부 1차관
"9개 소비쿠폰의 현재 예산 잔액은 약 2천3백억 원 수준으로, 재개 시점부터 모두 오프라인 사용을 허용하며, 방역 친화적 소비 여건 조성을 위해 기존 비대면 방식도 병행 추진하면서..."

정부는 소비쿠폰에 더해 15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세일페스타 기간 중 열리는 다양한 소비할인행사로 민간소비력을 끌어 올린 다는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이를 위해 실내시설에 대한 방역 물품 지원과 우수방역시설 선발을 통해 안전한 쿠폰 사용여건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KTV 최영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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