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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 [오늘의 브리핑]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 [오늘의 브리핑]

회차 : 857회 방송일 : 2021.11.29 재생시간 : 03:11

신경은 앵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지 4주가 지나면서, 확진자 수가 4천여 명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장소: 정부세종청사)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지, 4주가 지났습니다.
11월 1일, 우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고통과 국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고려하여, 코로나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의 길을 조심스럽게 시작하였습니다.

덕분에, 식당과 카페, 상점들은 부쩍 늘어난 손님으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었고, 고용지표와 소비심리 등 여러 지표도 개선되면서 국민 여러분들의 만족도는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코로나의 위험은 당초 예측한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우리의 일상회복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수는 4천여 명 수준으로 높게 치솟았고, 위중증자도 빠르게 늘어나 병상배정을 기다리는 환자도 1천여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정부는 어제 일상회복지원위원회의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난 4주 동안의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절실한 시기입니다.

마스크 쓰기, 주기적 환기, 적극적인 진단검사와 같이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립니다.

필수 추가접종 역시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그 온전한 효과를 낼 수가 없습니다.

지난번 1차·2차 예방접종때 보여주셨던 적극적인 참여의 힘을 이번 추가접종에서도 다시 한번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질병청과 각 지자체는 추가접종 대상자분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주시길 바라고, 이를 위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입니다.

우리보다 단계적 일상회복에 먼저 들어간 유럽국가들에서도 감염확산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델타 변이바이러스에 이어서,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출현도 방역당국을 더욱 긴장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껏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왔던 경험과 기억을 되살려야 합니다.

위기 때마다 보여주셨던 국민 여러분들의 단합된 힘으로 이번 위기도 충분히 넘어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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