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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추가접종 속도···방역패스 '6개월'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고위험군 추가접종 속도···방역패스 '6개월'

회차 : 857회 방송일 : 2021.11.29 재생시간 : 02:21

박성욱 앵커>
또 정부는 코로나19 위중증, 사망을 줄이기 위해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과, 고위험군의 추가 접종을 추진합니다.

신경은 앵커>
방역 패스의 유효 기간은 6개월로 정했습니다.
이어서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신규 확진과 중증 사망을 줄이기 위해, 미접종자 접종과 고위험군의 추가 접종에 속도를 냅니다.
먼저 12~17세 소아청소년 접종을 강력 권고합니다.
사전 예약을 재개해 원하는 날짜에 접종할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고령층 접종도 추진해 나갑니다.
의료기관에 상시 내원하는 어르신에게 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지자체별로 외국인, 재가노인 등 사각지대 접종을 추진합니다.
또 이달을 감염취약시설 집중접종기간으로 정하고 이번 주까지 요양병원, 시설 추가접종을 마무리합니다.
접종률이 낮은 수도권에는 방문접종팀을 집중 투입합니다.

녹취> 전해철 / 행정안전부 장관
"범정부적 가용 역량을 총동원하여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대상 추가접종을 이번 주 안에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달은 지역사회 60세 이상 고령층 집중 추가접종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할 수 있고 주민센터 등을 통한 대리 예약도 지원합니다.
백신 접종 효도 전화하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며 고령층을 위한 버스, 택시 등 이동 편의를 지원합니다.
위탁의료기관 요일제는 한시적으로 중단합니다.
한편 18~49세도 기본 접종을 마친 지 5개월 뒤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달 2일부터 사전예약을 할 수 있고 잔여 백신으로 당일 접종도 가능합니다.
특히 정부는 백신 효과 감소를 감안해, 방역패스의 유효기간을 6개월로 정했습니다.

녹취>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6개월 기간 내에 반드시 추가접종을 참여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추가접종 시에 방역패스의 효력은 접종 즉시 효과가 발효되는 것으로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출국, 질병 치료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기준 대비 한 달 이내에 조기접종을 허용합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박상훈 / 영상편집: 김종석)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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