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두 번째 특별위원회인, 장애인 이동편의증진 특별위원회가 오늘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국민통합위는 특별위원회를 통해, 정책 수요자인 장애인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재점검하고, 민관 협치를 통해 실용적 해법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특별위원회는 방문석 위원장을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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