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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기업 투자 애로···한 총리 "규제 과감히 해소"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외투기업 투자 애로···한 총리 "규제 과감히 해소"

회차 : 1061회 방송일 : 2022.09.26 재생시간 : 02:05

윤세라 앵커>
외국인 투자기업도 '규제 현실'에 막혀,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덕수 국무총리는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기업 현장의 문제를 듣고,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국진 기자>
글로벌 기업인 독일 헨켈사의 한국법인으로 반도체용 접착제를 생산하는 헨켈코리아.
글로벌 4대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인 일본 도쿄일렉트론의 한국 법인인 도쿄일렉트론 코리아.
모두,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에 입주한 외국인 투자기업입니다.

외국인투자기업 투자애로 현장 간담회
(장소: 2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덕수 국무총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를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한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기업 현장을 방문해 투자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싶었다"며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개선을 신속히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투자기업 입장에서 바라보는 규제의 현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기업 대표들은 화학제품에 대한 과도한 규제의 합리화와 첨단산업 우수 인력 확충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규·증액 투자를 위한 세제지원을 건의했습니다.
한 총리는 투자 유치 확대에 필요한 지원 방안 검토를 약속하며 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한덕수 국무총리
"대한민국 정부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더 개선하고 바꾸고 해왔지만, 특히 새 정부 들어온 지 4개월 정도 됐습니다. 새 정부에게 바라는 점도 있을 것 같고, 또 현실적으로 여러분들이 사업을 하는데 부딪치는 애로나 규제를 듣고 빠른 시일 내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정부는 앞으로도 기업현장을 방문해 투자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제도개선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 영상편집: 진현기)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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