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을 플러스로 전환하고, 주요국가들의 자국중심적인 통상 조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긴급 상무관 회의가 열렸습니다.
36개 국가에 파견된 상무관은 주재국의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우리 수출기업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를 소집한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올해 총 수출 6천85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상무관들의 책임있는 활동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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