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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아이돌봄서비스 3배 확대···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등 지원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아이돌봄서비스 3배 확대···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등 지원

등록일 : 2023.03.28

최대환 앵커>
지난달에 대통령실은 이번 회의를 예고하면서, 백화점식 정책을 지양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송나영 앵커>
정부는 무엇보다 아이를 낳아서 기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김경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주요 과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 아이를 기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 그리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먼저, 부모가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돌봄 공백을 해소합니다. 이를 위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 맞벌이 가구 수를 지난해의 3배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여기에 이원화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하나의 교육기관으로 만들고, 방과후수업을 운영하는 초등학교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부모의 보육비 부담도 낮추기로 했습니다. 만 0세~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제공되는 부모급여 지급액을 늘리고, 일하는 부모에게 세액공제 형태로 제공되는 자녀장려금도 더욱 폭넓게 지급합니다."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의 의료비 부담도 줄입니다.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난임시술,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등을 종합 지원하기로 한 겁니다.
이 밖에도 아동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세 미만 아동까지 입원진료비를 내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정보경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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