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에서 처음 등장해, 이제는 어른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잔망루피!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잔망루피가 '탄소중립 반짝 체험관'의 마스코트가 됐습니다.
이번 '반짝 체험관'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기후변화 전시존'과 '물가체험존'에서 2050년에 사라질 자연환경과 식품들을 살펴볼 수 있고요.
'탄소중립 게임존'에서는 잔망루피와 함께 숨은 그림찾기를 하며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숙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게임에 참여하면 친환경 소재의 잔망루피 수세미도 제공합니다.
7월까지 '잔망루피의 제철찾기' 캠페인도 병행한다고 하니, 잔망루피와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습관을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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