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지역사랑'을 주제로 한 2025 KTV 국민영상제가 시상식과 함께 성료됐습니다.
일반인 부문 대상에는 김병기 씨의 '새들의 천국, 장남들의 눈부신 겨울'이, 독립예술영화 부문 대상에는 전진융 감독의 '국도 7호선'이 선정됐습니다.
공공 부문 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감축드리옵니다'가 수상했습니다.
올해 수상작들은 KTV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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