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아름다운 정원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조성되고 있는 '생활정원'.
올해 우수 생활정원으로 중부대 빛마루정원과 세종 아뜰리에 정원, 충북도청 수직·실내 정원이 선정됐습니다.
중부대 빛마루정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가드닝 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요.
세종 아뜰리에 정원은 시민 정원사·전문가가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시켰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충북도청 수직·실내 정원은 자연광 유입 설계 등 지속 가능한 실내 녹색공간의 모범 사례로 꼽혔습니다.
산림청은 생활정원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치유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 될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가까운 생활정원 찾아, 자연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