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을 지킬 '쿨링키트'를 개발했습니다.
이 안에는 냉찜질팩, 응급 쿨링 시트 등 응급조치 지원 용품 3종이 들어있고요.
식염 포도당, 쿨링 스프레이 같은 온열질환 예방 용품 4종도 포함됐는데요.
안전교육 자료도 들어있어 그림과 영상으로 쉽게 응급처치 지침을 익힐 수 있습니다.
특히 영상은 12개 언어로 번역돼 외국인 근로자도 편하게 시청 가능합니다.
농진청은 지난해 전남 고흥 등 16개 농가에 '폭염 쿨링키트'를 시범 적용한 결과, 야외 3건· 온실 2건에서 유용하게 활용됐다고 밝혔습니다.
'폭염 쿨링키트'는 산업체 기술이전을 완료했고, 현재 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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