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북한 수해 지원 구호품 인천항 출항 북한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남측의 첫 구호품이 8월3일 북한으로 보내졌습니다. 국제구호단체인 한국JTS는 3일 긴급식량과 의류 등 모두 1억여원 어치를 담은 8개의 컨테이너를 인천항에서 북한 남포항으로 출항시켰다고 밝혔습니다. JTS가 이번에 북한으로 보낸 구호품은 일부 국민 모금과 자체 긴급구호자금으로 마련됐습니다.
  [생방송 국정현장]2006.08.03
•   민간단체, 북한 호우피해 후 첫 긴급 지원 북한에 집중호우가 내려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 처음으로 남한 민간단체가 북한 수재민을 위한 긴급구호 지원에 나섰습니다. 국제구호단체인 한국JTS는 북한의 수해 주민 긴급 구호를 위해 8월3일 인천항에서 8컨테이너 분량의 구호품을 선적해 북한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호품은 라면 3만8천개와 밀가루 100톤, 의류.신발.양초 등...
  [생방송 국정현장]2006.08.02
•   ARF 의정성명 `발사유예` 준수해야 지난 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 안보포럼이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담은 의장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의장성명은 북한이 미사일 시험 발사 유예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인 ARF는 의장성명에서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이 같은 실험이 지역 평화와 안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
  [KTV 국정와이드]2006.08.01
•   통일부, 전후 납북 피해자 특별법 공청회 개최 통일부는 다음달 9일 군사정전 협정 체결 후 납북피해자 특별법과 관련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와 행정자치부가 공동으로 마련해 지난 19일 입법예고한 이 법은 납북자의 생사 확인과 송환, 상봉을 국가의 책무로 규정한 것으로, 전후 납북자와 그의 가족에 대한 지원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공청회와 규제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 정...
  [생방송 국정현장]2006.07.31
•   북, 아리랑 공연 취소 통보 북한이 최근 내린 폭우 피해로 아리랑 공연을 취소한다고 통보해왔습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는 30일 남측위에 보낸 팩스를 통해 최근 예년에 없는 폭우로 인해 여러 지역들이 커다란 피해를 입었고 피해 복구에 지방에서 온 일부 아리랑 공연 출연자들까지 참가하고 있어 올해 아리랑 공연을 부득이하게 취소한다고 전해 왔습니다.
  [생방송 국정현장]2006.07.31
•   안보리 대북결의안 채택, 향후 남북관계는?
  [통일로 미래로]2006.07.24
•   하나로 코리아
  [통일로 미래로]2006.07.24
•   통일역
  [통일로 미래로]2006.07.24
•   여기는 평양
  [통일로 미래로]2006.07.24
•   북한 바로읽기
  [통일로 미래로]200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