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금융회사들의 펀드 불완전판매 행위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펀드투자자 보호기금'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펀드 투자자의 신속한 권리 구제를 위해 이같은 기금 설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은행 영업조직 평가 때 불완전 판매 여부를 반영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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