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제적소에 정책이 만들어진다면, 본래의 목적 이상의 가치를 발휘하겠죠.
작지만 큰 가치, <생활공감 행복충전>, 오늘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적제적소 정책을 소개합니다.
경기 흐름을 가장 먼저 피부로 느끼는 분들이 바로 전통시장 상인들인데요, 이들에게 저리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돕는 ‘전통시장 소상인을 위한 소액대출 프로그램’이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서울시부터, 내년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된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 이연선
리포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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