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2년간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정한 3개 연구학교에서 온라인게임을 활용한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서울 발산초등학교와 우신초등학교, 경기도 동두천 중앙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게임형 콘텐츠에 교과서 내용을 접목할 계획입니다.
문화부는 앞으로 온라인게임형 콘텐츠를 일선 학교 수업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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