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가출 청소년 인구가, 연간 60만 여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최근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패스트푸드점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자정이 넘은 시간, 그곳에서 가출 청소년들을 만나는 것 역시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합니다.
청소년들이 갈 곳 없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한데요.
이렇게 몸과 마음이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위기청소년을 구하는 청소년 지원단!
함께 만나 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