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로 전국적으로 피해가 속출한 것과 관련해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비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