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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백중사리 [뉴스링크]

회차 : 550회 방송일 : 2020.09.01 재생시간 : 02:25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강한 세력으로 발달한데다, '백중사리' 기간에 우리나라에 상륙할 전망입니다.

3. 백중사리
태풍 '마이삭'은 내일 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전망인데요.
내일은 '백중사리' 기간 입니다.
백중사리는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지는 시기로, 밀물 때 해수위가 1년 중 가장 높아집니다.
태풍이 몰고 온 폭풍이, 해일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질 수밖에 없겠죠.
특히 '마이삭'은 태풍 '바비'보다 위력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기습적인 '해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편의점 파라솔에서 간단하게 술을 즐기는 이른바 '편맥'
여름밤의 즐거움인데요.
당분간 '편맥'의 즐거움은 미뤄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2. 편맥금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가 강화됐죠.
이에 따라 오후 9시가 넘으면, 음식점에서 포장이나 배달만 가능한데요.
편의점에서도 밤 9시 이후에는 매장 안이나 밖에서 음식을 먹는 게 금지됩니다.
당분간 편의점 앞 '야외 테이블'과 '파라솔'도 사라질 전망인데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잠시 불편을 감수해야겠죠?

좀처럼 웃을 일 없었던 요즘인데요.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BTS,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처음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1. 빌보드 싱글 1위
'핫100'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를 가리는 차트입니다.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 여러 지표를 고려해 순위를 매기는데요.
이 차트에 BTS가 한국 가수 최초로, 1위에 오른 것입니다.
경쾌한 멜로디.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
영어 가사로 소통의 벽을 허물었다는 게 인기 요인으로 꼽힙니다.

신경은 앵커>
빌보드 양대 차트를 모두 석권한 '방탄 소년단'
그야말로 K-팝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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