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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동력 신산업 집중 투자"···R&D 예산 확대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성장동력 신산업 집중 투자"···R&D 예산 확대

회차 : 550회 방송일 : 2020.09.01 재생시간 : 02:41

유용화 앵커>
내년도 정부 예산안, 하나하나 짚어봅니다.
정부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보다 24% 가량 증가한 약 44조 3천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유망산업 연구 개발과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이른바 'DNA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리나 기자>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이끌 연구개발(R&D) 투자에 내년 한 해 동안 27조 2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한국판 뉴딜과 소재부품장비, 차세대 반도체 핵심기술과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BIG3 분야를 포함한 5대 분야에 이 예산의 70%가 편성될 전망입니다.
실전형 인재 양성과 벤처산업을 위한 투자도 대폭 늘어납니다.
AI와 소프트웨어 분야 등 관련 분야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 6만3천 명 양성을 위해 올해보다 1천억 원 늘어난 5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디지털과 그린뉴딜 분야 신산업, 벤처창업 등을 지원하는 혁신모험자금에는 7조 원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27일 브리핑)
“혁신 신기술 제품에 대한 초기시장 창출을 위하여 공공구매 지원규모도 500억 원으로 올해보다 5배 이상 대폭 반영하게 되었습니다.”

미래 신산업인 DNA와 BIG3 분야에는 올해보다 2조 1천억 원 증가한 7조 1천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먼저 DNA분야에선 데이터 구축과 개방, 활용 등 전주기 생태계를 강화하고, 5G 기반 융합서비스와 실감콘텐츠 개발 지원을 확대합니다.
차세대 인공지능 핵심원천기술 개발에도 예산이 투입됩니다.
BIG3를 키우기 위한 4조 원은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완전자율주행 상용화와 전기수소차 인프라 구축은 물론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 등 바이오헬스 분야에 공급됩니다.
신재생에너지 등 그린산업과 주력 제조, 서비스업 혁신에는 각각 61%, 17% 늘어난 총 7조 6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를 통해 태양광, 풍력 발전단지 조성과 수소 생산, 충전 설비를 확충하고,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품목을 올해 100개에서 338개로 확대합니다.
또 코로나19로 서비스업계 전반에 비대면 기술 도입이 빨라지는 변화에 대응해 문화·관광, 헬스케어 분야의 온라인·비대면화를 확대하는 사업에 539억 원이 투입됩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정현정)

KTV 이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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