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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200만 개 유지·창출···'8조 6천억 원' 투입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일자리 200만 개 유지·창출···'8조 6천억 원' 투입

회차 : 550회 방송일 : 2020.09.01 재생시간 : 02:27

유용화 앵커>
내년도 예산안은 또,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빠르고 강하게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신경은 앵커>
2백만 개의 일자리를 유지, 창출하기 위해 '8조 6천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정부는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집중 투입합니다.

녹취>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에 맞서 일자리와 기업을 지키고, 소비와 투자를 촉진해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을 이뤄내겠습니다."

먼저 일자리 2백만 개 이상을 지키거나 창출하는 데 8조 6천억 원을 들입니다.
올해보다 3조 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근로자 45만 명에게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해 1조 2천억 원을 투입하고, 8개 지역에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총 645억 원을 지원해 8천 명의 일자리를 지킵니다.
특히 공공일자리 103만 개 제공에 3조 1천억 원을 지원합니다.
노인 돌봄, 장애인 일자리뿐 아니라 월 60시간 이상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도 8천개 늘립니다.
민간일자리는 4조 2천억 원을 들여 57만 개 창출을 유도하고, 소상공인 1만 2천명에게 창업, 혁신 마케팅을 제공합니다.
정부는 한편, 민간투자를 유도하는 데 72조 9천억 원대 정책자금을 공급합니다.
여기에 33조 원대 재정 소요가 예상됩니다.
8조 6천억 원대 맞춤형 공공투자펀드 조성을 위해 2조 3천억 원을 출자하는데, 특히 모태펀드는 역대 최대인 3조 7천억 원 규모로 조성합니다.
산업, 기업, 수출입은행 출자 등 36조 7천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하는 데에도 재정 30조 원을 투입합니다.
유턴기업과 외투기업에는 보조금, 인력, R&D 등 2천억 원을 지원해 해외 투자를 유치합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농수산, 문화, 관광분야에 2조 원 규모의 바우처, 쿠폰을 지원해 소비를 촉진하고, 코리아 토탈 관광패키지를 비롯한 3대 관광콘텐츠를 개발합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이승준)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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