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국민권익위원회 설문 조사에서 국민 절반 이상이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추진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국민생각함 홈페이지를 통해 6만 9천899명을 대상으로 의사 수 확충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의 56.5%가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권익위 설문조사에서는 현 의료체계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이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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