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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백신 여권 [뉴스링크]

회차 : 654회 방송일 : 2021.02.02 재생시간 : 02:58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먼저 첫 번째 주제, 알아봅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자유로운 해외 여행.
마치 꿈 같은 일이 됐죠.
그런데 이른바 '백신 여권'이 있다면 어떨까요?

1. 백신 여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받은 사람에게는 특별한 '인증'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들에 한해 자유로운 해외 여행을 허용하는거죠.
이미 아이슬란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이른바 '백신 여권'을 발부하고 있습니다.
이걸 갖고 있는 사람은, 다른 나라에 갈 때 검역 조치를 면제해주고요.
이 증명서가 있는 다른 나라 입국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신 여권이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요?

이어서 두 번째 주제, 알아봅니다.
영화 '매트릭스' 기억하시나요?
주인공들은 '현실과 가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이동했죠.
먼 미래의 모습으로 묘사됐는데요.
생각보다 빨리 현실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 세상'으로 가보실까요?

2. 메타버스
방탄소년단, BTS.
최근 뜻밖의 장소에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온라인 게임의 무대였습니다.
이용자들은 영상을 감상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이용자의 아바타가 춤을 따라할 수도 있죠.
미국의 래퍼는 자신의 아바타를 이용해, '가상 콘서트'를 열기도 했습니다.
이른바 초월 세계, '메타버스' 입니다.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비대면 시대, 여기에 첨단 기술까지 합세해 가상 세계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인데요.
3차원의 가상 세계, '메타버스'.
이제 사람들이 모이고 소통하는 '사회적 공간' 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세영의 시, 2월의 한 구절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싯구처럼 '벌써'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2월이 왔는데요.
어느새 내일 '입춘'을 앞두고 있습니다.

1. 입춘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
실제로 봄이 찾아온 것은 아닙니다.
한자어를 보면, 봄의 기운이 일어서는 날로 풀이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최근 30년 간 입춘일 즈음 평균 기온은 영하 6.82도를 기록했습니다.
봄 날씨가 되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겠죠?

하지만 제아무리 겨울이 시샘을 부려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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