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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숙박·공연·체육할인권' 재개···통합문화이용권 확대

회차 : 654회 방송일 : 2021.02.02 재생시간 : 02:14

유용화 앵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가 진정되는 대로 숙박·공연·체육할인권 등 소비할인권을 재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문화 이용권 지원도 더욱 확대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코로나 위기를 극복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코로나가 진정되는 대로 숙박할인권과 공연할인권, 체육할인권 등 소비할인권 지원을 재개합니다.

녹취> 오영우 /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방역상황이 개선되면 방역당국과 협의해 숙박, 실내체육시설, 공연 등 소비할인권을 재개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업계와의 현장 소통 및 방역·경제당국 등 관계부처와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합리적인 방역기준을 설정하고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피해업계 금융지원도 확대합니다.
여행·숙박업 등에 5천94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제공하고, 예술·콘텐츠 분야 피해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250억 원 규모의 재기지원자금을 신설합니다.
체육 분야도 1천360억 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융자 지원을 늘립니다.
아울러, 코로나 상황에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케이팝 공연장을 조성하고, 지능형 박물관과 미술관도 구축합니다.
예술인 복지도 강화합니다.
지난해 12월 도입된 예술인 고용보험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경력 2년 미만의 신진예술인 3천 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창작준비금을 지급합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을 1인당 10만 원, 총 177만 명으로 확대하고,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자동재충전 방식 등을 새롭게 도입합니다.
또, 근로자 휴가비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 근로자에서 영세 자영업자와 중견기업 근로자까지 확대하고, 청소년 여행지원비도 1인당 6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김민정)
문체부는 이 밖에도 올해 공공문화시설과 공공체육시설을 1천200곳 이상 조성할 계획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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