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 오늘 공주대학교에서, '체육예술 우수인력의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첫 사례로 체육요원으로 복무 중인 프로야구 이정후 선수가 전국 12개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강을 했습니다.
김정배 문체부 제2차관은 "체육 예술 요원들이 학교 교육 프로그램에 활발하게 참여해 우리 사회와 어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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