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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주사기 [뉴스링크]

회차 : 664회 방송일 : 2021.02.18 재생시간 : 02:37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먼저 첫 번째 주제, 알아봅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도입.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효율적인 '백신 접종'이 관건이죠.
그걸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주사기' 인데요.
'주사기'는 언제 처음 등장했을까요?

1. 주사기
'최초의 주사기'는 1800년대 프랑스에서 나왔습니다.
이 때는 '유리'로 만든 주사기가 쓰였는데요.
매번 소독을 해서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죠.
지금 쓰이는 '1회용 주사기'는 1956년에야 만들어졌습니다.
최근에는 용기에 남은 약물의 양을 '최소'로 줄인 주사기.
붙여 쓰는 '패치형 주사기'까지 개발됐습니다.
인류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사기.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공항을 활보하는 탐지견들.
카스리마가 넘치죠?
'마약'이 있는지 없는지 '냄새'로 알아내는 똑똑한 친구들인데요.
코로나19 감염자까지 '냄새'로 포착할 수 있을까요?

2. 코로나 탐지견
특수 훈련을 받은 지뢰 탐지견, 필로.
구멍이 난 상자의 냄새를 맡고 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 확진자의 '타액'이 들어있는데요.
여기저기 냄새를 맡던 필로.
확진자의 타액을 정확하게 찾아냅니다.
이 실험을 한 연구진은 탐지견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가려낼 확률이, 90%가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핀란드와 두바이 공항에서는 '코로나19 탐지견'이 활약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잡는 첨병 역할, 톡톡히 해주길 기대합니다.

날이 포근했다가 다시 한겨울이 찾아왔죠.
계절의 시계는 '겨울'에 멈춘 것 같은데요.
오늘은 우수, 한 해의 '두 번째 절기'입니다.

3. 우수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절기, 우수.
옛말에는 '우수 뒤에 얼음 같이'라는 표현도 있는데요.
얼음이 슬슬 녹아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우수'에 접어들면 날이 따뜻해진다는 의미고요.
모든 생명체에 '봄 기운'이 스며든다는 것입니다.

신경은 앵커>
봄을 재촉하는 절기, '우수'가 왔는데요.
아직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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