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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도쿄올림픽을 향해!"···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회차 : 664회 방송일 : 2021.02.18 재생시간 : 02:39

유용화 앵커>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공식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수단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하는 등 도쿄 올림픽의 안전한 참가를 도울 계획입니다.
훈련 개시식 현장에, 임소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임소형 기자>
올해 국가대표선수단 공식 훈련 시작을 알리는 훈련 개시식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렸습니다.

국가대표선수단 훈련 개시식
(장소: 오늘 오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현재 선수촌에서 훈련하고 있는 9개 종목 선수와 지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황 장관은 올해는 한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선포하는 원년이라며 이 자리가 그 시작을 여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7월 도쿄 하계 올림픽과 내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황 희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곧 스포츠의 가장 큰 축제인 하계 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2년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항저우 아시안 게임 또한 준비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힘찬 함성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 국민의 자부심을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황 장관과 이 회장은 선수들에게 목도리와 책을 전달하며 몸도 정신도 건강하게 챙기라고 격려했습니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와 자전거 국가대표 이혜진 선수가 선수대표로 각오를 다졌습니다.
선수들은 도쿄 올림픽 1년 연기라는 변수를 극복하고 흔들리지 않고 준비하겠다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인터뷰> 오상욱 / 펜싱 국가대표
“올림픽을 한 번도 출전해보지 못해서 설렘 반 두려움 반인데요. 젊은 패기로 부딪힌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난해 수영 박태환 선수의 자유형 100m 기록을 경신했던 황선우 선수는 오는 4월 도쿄 대회에서 출전권 확보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황선우 / 수영 국가대표
“아직 도쿄 올림픽 티켓을 획득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열리는 도쿄 선발전에서 기존 기록을 넘어 꼭 선발이 되어 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훈련 개시식은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가해 선수촌 바깥에서 훈련하는 선수들과 선수 가족은 온라인으로 함께 했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임주완 / 영상편집: 박민호)

임소형 기자 lsh2073lsh@korea.kr
“정부는 국가대표선수단에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하는 등 도쿄 올림픽을 안전하게 치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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