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남양주의 외국인 고용사업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외국인 근로자를 5명 이상 고용하고 기숙사를 보유한 사업장의 방역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이 장관은 여전히 크고 작은 사업장에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취약 사업장 방역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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