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중증 뇌전증 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약품 2종의 건보 적용은 다음 달부터 시행됩니다.
이와 함께 의료비용 분석위원회 구성과 입원 환자 전담 전문의 관리 수가 점검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