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이 천 844억 원으로 확정돼, 정부안보다 272억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추경 예산으로 분야별 일자리 만7천940명 창출을 지원합니다.
문체부는 또 소관기금 운용계획 변경과 증액을 통해 384억 원을 추가 투입하고, 관광분야 상환유예 기간을 1년 추가연장하는 재정 지원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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