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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국판 뉴딜···'친환경 선박업체' 등 4개 선정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9월 한국판 뉴딜···'친환경 선박업체' 등 4개 선정

회차 : 817회 방송일 : 2021.09.30 재생시간 : 02:08

박성욱 앵커>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인 선박을 만들고, 폐플라스틱을 친환경 제품으로 탈바꿈시키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획기적인 기술로 환경을 생각하고, 지역 경제까지 끌어올렸는데요.
이달의 한국판 뉴딜 사례를 박지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박지선 기자>
이달의 한국판 뉴딜 기념패 전달식
(장소: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

한국판 뉴딜 사업을 수행해 성과를 낸 인물이나 기업을 선정하는 '이달의 한국판 뉴딜'.
정부가 9월, 이달의 한국판 뉴딜 4개 사례를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업체들은 획기적인 기술로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드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녹취> 문성혁 / 해양수산부 장관
"녹색 디지털 분야에서 혁신적 사고와 과감한 도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한국판 뉴딜의 좋은 사례를 보여주셨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민간에서 한국판 뉴딜 우수사례가 지속해서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국적 선사인 에이치엠엠은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선박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 가량 감축했습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70% 감축을 목표로 친환경 원료의 품질을 개선하는 등 탄소배출 감축에 적극적으로 나서 주목 받았습니다.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에 참여해 성과를 낸 주식회사 우시산은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친환경 제품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자체 디자인을 더한 인형과 가방 등으로 매출을 끌어올려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바다 생태계 보호 캠페인도 벌였습니다.
폐자원의 선순환 기반을 다지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했단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공학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로 대면수업에 제약을 받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전남대 사범대학 학과장과 장애인 교통 편의를 위해 수요 응답형 교통서비스를 개발한 사회적협동조합도 포함됐습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진현기)
이달의 한국판뉴딜은 중앙행정기관이 추천하고, 16명의 민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됩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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