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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금융회의···"다음 달 가계부채 대책 발표"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거시경제금융회의···"다음 달 가계부채 대책 발표"

회차 : 817회 방송일 : 2021.09.30 재생시간 : 02:09

박성욱 앵커>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이 한자리에 모여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가계대출 증가율을 6%대에서 관리하고, 내년에도 이런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실수요자 보호를 포함하는 가계부채 관리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거시경제금융회의
(장소: 오늘 오전, 서울 은행회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고승범 금융위원장, 정은보 금육감독원장 등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최근 고승범 위원장과 정은보 원장이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입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국내외 경제·금융상황과 함께 가계부채 현황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올해 6%대 증가율을 목표로 상환능력 안에서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내년에도 이런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출이 꼭 필요한 수요자 보호방안을 함께 고민해 다음 달 중에 가계부채 관리대책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경제부총리
"가계부채 증가세를 최대한 억제하면서 대출이 꼭 필요한 수요자들의 경우,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향성을 폭넓게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경제·금융상황에 대해선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세계 경제와 우리 경제의 회복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경기회복과 함께 금융불균형 완화를 위해 거시·재정·금융정책을 조화롭게 운영하고,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과 한시적 조치 연착륙 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경제부총리
"10월 집단면역 형성 모멘텀을 계기로 하여 근본적으로 방역과 민생이 함께 하는 소위 '단계적 일상회복' 방향성에 대한 점검과 위기대응 과정에서의 한시적 조치의 연착륙 가능성 등에 대한 모색도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아울러, 대내외 리스크에 대한 선제대응과 컨틴전시 플랜, '비상계획' 보완을 위해 차관급 거시경제금융회의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긴밀히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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