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국토교통부가 올해 '2차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로, '경기 부천과 충북 괴산 등 39곳'을 선정했습니다.
부천시 고강동에는 940억원을 투입해 거점 복지공간을 조성하고, 괴산군에서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번 사업은 2025년까지 1조 5천억 원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주거환경 재생과 7천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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