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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문 대통령 "속도가 생명"···추경 신속처리 당부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문 대통령 "속도가 생명"···추경 신속처리 당부

회차 : 902회 방송일 : 2022.02.03 재생시간 : 02:13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국회에 제출한 추가 경정 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문 대통령은, 추경은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지원을 주목적으로 하는 만큼, 속도가 생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국회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추경은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지원을 주목적으로 하는 만큼, 속도가 생명이라며, 국회의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국회가 임시국회를 열어 추경 논의를 본격 시작하는 상황에서 직접 '속도'를 강조한 겁니다.
앞서 정부는 계속된 거리두기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자 이례적으로 14조 원 규모의 '1월 추경'을 편성하고, 지난달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녹취> 김부겸 국무총리 (지난달 27일, 추경안 시정연설)
"오미크론이라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새로운 적이 나타났고, 그에 따라 방역에 소요되는 추가지원과 손실보상도 불가피해졌습니다. 정부는 상황이 급박함에 따라 연초임에도 불구하고 긴급하게 추경을 편성하였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9조6천억 원을 들여 소상공인 320만 명에게 300만 원씩 방역지원금을 추가 지급합니다.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에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상이 아닌 여행·숙박업까지 더해 지원합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지난달 21일, 추경안 브리핑)
"'소상공인 손실보상'과는 별개로서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용 및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 지원되는 것이며 그간 지원되고 또 지원될 총 7차례에 걸친 소상공인 현금지원금 중 최대규모로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기존의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1조 9천억 원을 추가 보강합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손실보상 재원은 5조1천억 원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방역 지원에 1조5천억 원을 투입해 코로나 중증환자 병상을 2만5천 개로 확대하고, 먹는 치료제 40만 명분과 주사용 치료제 10만 명분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오미크론 확산 대응 등 예측하지 못한 소요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 1조 원을 보강합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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