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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동네 병·의원서 코로나19 검사·치료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오늘부터 동네 병·의원서 코로나19 검사·치료

회차 : 902회 방송일 : 2022.02.03 재생시간 : 02:03

김용민 앵커>
오늘부터 동네 병원과 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치료가 시작됐습니다.

윤세라 앵커>
선별진료소의 PCR 검사는 고위험군만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데요.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전국 2백여 개 동네 병원과 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와 치료가 시작됐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증할 것에 대비해, 동네 병·의원으로 검사와 치료 체계가 확대된 겁니다.
코로나 환자의 동선 분리가 완비되고 음압시설 등이 설치돼 있는 호흡기전담클리닉도 본격적으로 코로나 검사와 치료에 들어갑니다.
전국 439개 호흡기전담클리닉 중 시설 준비 등을 마친 391곳이 우선 참여합니다.
동네병원에서는 진찰과 검사,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호흡기 환자를 통합 관리합니다.
의사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를 진찰하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합니다.
양성이 나왔다면 PCR 검사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단하고, 이때도 양성이면 해당 환자의 재택치료까지 관리합니다.
선별진료소에서는 고위험군만 PCR 검사를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60세 이상 고령층과 밀접 접촉자 등 역학적 관련이 있는 사람 등이 대상입니다.

녹취> 임숙영 / 방대본 상황총괄단장
"확진자 하나하나에 대한 접근보다는 중증화가 될 우려가 큰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신속하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검사체계를 개선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방역 당국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의 건강 모니터링 횟수도 줄이기로 했습니다.
고위험군은 하루 3번에서 2번으로, 일반 환자는 하루 2번에서 1번으로 축소됩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참모회의에서 새로운 검사체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검사와 치료에 참여하는 동네 병·의원이 잘 운영되고, 참여율도 높아질 수 있도록 챙겨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이수경 / 영상편집: 오희현)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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