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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2만 명대 확진···내일 거리두기 발표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이틀째 2만 명대 확진···내일 거리두기 발표

회차 : 902회 방송일 : 2022.02.03 재생시간 : 02:29

김용민 앵커>
설 연휴 여파로, 확진자 수는 이틀째 2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방역당국은 내일,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합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연휴 인구 이동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이틀째 2만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74명, 사망은 25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전반적으로 중환자 수가 적어 의료체계 여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전국과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15~16%대로 낮은 수준입니다.
고령층 확진자 수는 1천800여 명, 전체의 8% 비중으로 떨어졌습니다.
연휴 중에도 접종 참여는 계속돼 인구의 53.1%, 60세 이상 85.8%가 3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녹취> 임숙영 / 방대본 상황총괄단장
"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덕분에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에도 불구하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낮게 유지되고 있으며 병상 여력도 안정적인 상황입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번 주 일요일 종료됩니다.
방역당국은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비롯해 전문가와 각 부처, 지자체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다음 주부터 적용할 거리 두기 조정안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임숙영 / 방대본 상황총괄단장
"거리두기에 대해서는 정부 안에서 지금 여러 가지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래서 거리두기에 대해서는 내일 중대본에서 같이 논의해서 발표할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연휴 인구 이동에 따른 확진자 증가세는 이달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방역당국은 안전한 일상 복귀를 위해 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고 밀폐된 공간에서는 KF80 이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하루 세 번 10분 이상 환기해야 합니다.
다중이용시설 방문은 짧게, 대면 접촉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증상이 있다면 최대한 빨리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장현주)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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