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대한민국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2' 개막을 앞두고, 문체부와 지스타 조직위, 부산시, 경찰 등이 민관합동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전병극 문체부 1차관은 올해 지스타가 개최되는 부산 벡스코를 방문해 안전 인력 투입·배치 현황과 공간별 수용 인원, 밀집도 관리 계획 등을 확인했습니다.
전 차관은 이후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 두각을 보인 게임을 시상하고 게임인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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