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마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홍보 활동을 강화합니다.
지난 3월부터 법무부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밖 청소년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마약 예방 법교육 출장강연'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이 강연을 연말까지 1천 회 이상 추가 실시하고, 마약 근절 인식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도 진행합니다.
이밖에도 5월부터는 수도권 시내버스·지하철 등에서 마약 예방 캠페인 영상을 송출할 예정입니다.
법무부는, 법무부 홍보대사인 양학선 선수와 함께 라디오·sns 등에서 '마약 근절'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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