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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생·외교안보 강화···가시적 성과 거둬야"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경제·민생·외교안보 강화···가시적 성과 거둬야"

등록일 : 2023.10.04 20:14

최대환 앵커>
올해 마지막 분기가 시작된 가운데, 한덕수 국무총리는 경제와 민생, 외교·안보 강화에 국정 운영의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송나영 앵커>
그러면서, 이제 눈에 보이는 성과를 거둘 중요한 시기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국무회의 소식, 이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혜진 기자>
제41회 국무회의
(장소: 정부서울청사)

올해 마지막 분기 시작과 함께 열린 제41회 국무회의.
국무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총리는 이번 4분기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1년을 준비할 시기임을 강조했습니다.
출범 3년차를 맞는 내년에는 국민에게 약속한 혁신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나타나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한 총리는 이를 위해 경제와 민생, 외교·안보 강화에 방점을 두고 국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한덕수 / 국무총리
"수출과 투자를 비롯한 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 그리고 외교안보 강화에 방점을 두고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다시 한번 새롭게 각오를 다져주시기 바랍니다."

G20과 아세안, 유엔총회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정상외교.
이렇게 왕성한 정상외교가 구체적 성과로 구현되려면 내각 차원의 후속조치가 속도감 있게 이뤄져야 한다는 주문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방산과 에너지, 사회간접자본 등 대규모 수주를 위해 재원이 필요한 사안은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대책을 면밀히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녹취> 한덕수 / 국무총리
"개방성과 포용성을 갖고 국제사회와 연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지평이 더욱 넓혀질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는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철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국민 안전을 위한 당부도 이어졌습니다.
한 총리는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소관 분야 안전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는 준비단계부터 안전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각종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임주완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강은희)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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