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누구나 최신 금융지식이 담긴 금융감독원의 '실용 금융' 온라인 강좌를 수강할 수 있습니다.
K-MOOC 누리집에서 15주간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대학 교양 수준으로 구성돼 있는데요.
저축·투자 등 금융상품부터 재무 설계, 소비자 보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금융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이수증이 발급되고 일부 대학에서는 학점으로 인정되는데요.
강좌는 매년 2차례 개설될 예정입니다.
올해 1차 과정은 26일부터, 2차 과정은 11월부터 진행된다고 하니, K-MOOC 누리집에 가입한 뒤 '실용금융' 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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