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담다, 문화로 잇다"
'2025 문화다양성 주간'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됩니다.
이 기간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가 개최될 예정인데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20주년 '아카이빙 전시'와 포럼이 개최됩니다.
아울러 가수 이상순, 터키 출신 언론인 알파고 시나 등이 함께 하는 '스페셜 큐레이터' 토크 콘서트도 진행됩니다.
올해는 부산·충북·전남 문화재단과 연계해 지역 큐레이션전도 마련됐는데요.
장애예술인 참여 전시, 중앙아 문화 축제 '마실 잔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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