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운항 현장에서 안전을 지켜온 숨은 영웅들에 정부가 포상하는 '해사안전 리더상'.
올해 후보자 공모가 10월 20일까지 열립니다.
올해는 대상이 기존 선원에서 육상 선박 안전관리자까지 확대됐는데요.
총 3명이 선정돼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됩니다.
기관·단체·개인 누구나 추천 가능하며 공적심사위원회 심의 후 11월 최종 수상자가 정해집니다.
표창은 연말에 수여되고 수상자 공적은 해수부 누리집 등에서 홍보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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