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방송원, KTV 국민방송이 UHD 방송시스템을 갖춘 중계차를 구축했습니다.
UHD 방송시스템은 초고화질 영상과 음향을 송출부터 제작·편집할 수 있는 첨단 방송 인프라로 최대 11대의 카메라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KTV 국민방송은 UHD 중계차 구축으로 정부의 주요 소식을 시청자에게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움직이는 방송국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